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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 객실
미니멀한 누드콘크리트 모던하우스
연하(煙霞)당과 설화(設話)당 사이에 숨겨져 있는 별채인 천목다실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나무를 주재료로
지어진 한옥과는
달리 현대적인 소재인 누드 콘크리트로 지어진 미니멀한 건축입니다.
별채(천목다실天目茶室)에서 바라보는 종남산과 사랑채, 안채의
추녀와 처마 선은 현대건축과 한옥이 자연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객실명 | 기준 | 최대 | 평일(일-목) | 주말(금,토,공휴일 전일) | 성수기(4-5월/7-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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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A) 방1,다실1,욕실1,노천탕 |
2 | 4 | 47만원 | 52만원 | 57만원 |
별채(B) 방1,다실1,욕실2 |
2 | 3 | 47만원 | 52만원 | 57만원 |
10일전 | 9일전 | 8일전 | 7일전 | 6일전 | 5일전 | 4일전 | 3일전 | 2일전 | 1일전,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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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90% | 80% | 70% | 60% | 50% | 40% | 30% | 20% | 환불불가 |
숙박객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조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나무로 지어진 한옥의 특성을 고려하여 한옥 내 흡연 및 취사는 절대 금합니다.